[뉴스토마토 박제언 기자] #대양전기공업이 28일과 29일 이틀간 공모주 청약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대양전기공업의 총 공모주식수는 285만주며, 이 중 일반 공모물량은 전체 20%인 57만주이다. 주당 공모 희망가액은 8200원~1만원으로, 이번 공모를 통해 총 234억~285억원을 조달하게 된다. 상장 후 공모자금은 생산능력 확충 및 신규수익 창출을 위한 공장 증축과 기계매입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오는 28일과 29일 이틀간 청약을 진행하며, 수요예측은 지난 22일 마감을 했다. 대표주관회사는
삼성증권(016360)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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