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투스, '골프스타'에서 LPGA 입장권 선물
입력 : 2011-09-21 16:26:50 수정 : 2011-09-21 16:27:44
[뉴스토마토 김현우기자] 컴투스(078340)는 온라인 골프게임 ‘골프스타’에서 한국에서 열리는 유일한 정통 LPGA(미국여자프로골프) 투어 ‘LPGA 하나은행 챔피언십’ 입장권을 선물한다고 21일 밝혔다.
 
올해 ‘LPGA 하나은행 챔피언십’은 다음달 7일에서 9일까지 3일간 인천 스카이72골프클럽에서 펼쳐진다.
 
참가 선수로는 세계 랭킹 1위 청 야니와 신지애, 최나연, 미셸 위 등 69명의 선수들이 참가한다.
 
컴투스는 오는 25일까지 갤러리 입장권과 게임 아이템을 선물하는 ‘챔피언십 이벤트’를 진행한다.
 
‘골프스타’ 홈페이지 (www.golfstar.co.kr)의 온라인 이벤트 페이지에 “골프스타는 □□□□다”를 채우고 간단한 이유와 함께 댓글을 남기면, 추첨을 통해 50명에게 ‘LPGA 하나은행 챔피언십 갤러리 입장권’을 2매씩 선물한다.
 
컴투스는 ‘LPGA 하나은행 챔피언십’ 대회 기간 동안 현장에서 ‘골프스타’ 홍보 부스를 운영할 예정이다.
 
현장에서 갤러리들은 ‘골프스타‘ 게임을 체험하면 게임 머니와 팔토시 등 골프용품을 받을 수 있고, 행운권 추첨 등을 통해 캐디백 등의 골프용품을 추가로 선물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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