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세연기자] 노무라금융투자는 28일 총 580여억원 규모의 주식워런트증권(ELW) 14개 종목을 신규 상장하고, 유동성 공급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ELW는 코스피200을 기초자산으로 하는 일반 콜 워런트4개, 일반 풋 워런트 4개와 하나금융지주(086790), 신한지주(055550), KB금융(105560), 현대건설(000720), 제일모직(001300), CJ(001040)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콜 워런트6개로 구성됐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증권계좌대비 300%, 연 2.6% 토마토스탁론 바로가기 김세연 김세연 기자의 최신글 뉴스카페 관련 기사 더보기 기업의 사회공헌, 지식 나눔 및 꿈 지원으로 다양화 (재테크Tip)HMC證, 540억 ELW 18종 공모 (7줄시황)코스피, 1% 하락 지속..기관 '팔자'(12:04) (7줄시황)코스피 낙폭확대..1820선 위협(13:08)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 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