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현우기자]
KTH(036030) 올스타는 1인칭 슈팅(FPS)게임 ‘어나더데이’의 유럽과 미주 서비스 계약을 맺었다고 9일 밝혔다.
현지 서비스는 ‘아에리아 게임즈’가 맡았다.
‘아에리아 게임즈’는 ‘샤이야’, ‘울프팀’, ‘라스트 카오스’, ‘라임 오딧세이’ 등 많은 한국 게임을 해외에서 서비스하고 있다.
올스타 측은 “1년여 기간 동안 글로벌 유저들의 눈높이에 맞춰 ‘어나더데이’를 수정하고 보강했다”며 “이달안에 북미 지역에서 상용화를 시작하고, 다른 곳으로 서비스를 확대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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