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이나연기자] 민주통합당 새 대변인에 신경민 전 MBC 앵커가 내정됐다. 당 핵심관계자는 19일 "신 전 앵커가 대변인을 맡기로 했다"고 말했다. 민주당은 이날 오전 광주에서 최고위원회의를 열어 대변인 인선안 의결을 거쳐 공식 발표할 예정이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이나연 이나연 기자의 최신글 뉴스카페 관련 기사 더보기 "신승훈 동지, 노동자가 주인되는 세상에 살아오소서" 한명숙 "국민의 요구를 온몸으로 받아들일 것" 민주통합 김유정 대변인, 서울 마포을 출마 노회찬 "석패율제, 중진에게 낙하산 하나 더 준 것" 민주통합 전현희 의원, 강남을 출마 선언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 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