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가구에 발코니 확장을 무료로 시공해주며 그린프리미엄을 적용해 냉난방 에너지가 30% 절감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또 청계산과 운중천이 인근에 입지해 있어 자연환경이 쾌적하다.
신분당선과 용인~서울고속도로를 이용해 강남에 10분대로 이동할 수 있어 교통도 편리하다.
아다지움이 경기 파주시 교하동에 ‘아다지움 1차’ 타운하우스를 선보인다. 총 19세대로 구성되며 전용면적 약 115㎡ 단일평형으로 선보인다.
단지 옆 이마트(파주점)를 이용할 수 있고 가온호수와 인접해 쾌적한 주거환경을 자랑한다. 특히 4억원대 초반의 저렴한 분양가를 선보여 수요자들의 눈길을 끌 예정이다.
두산중공업(034020)이 시공하는 서울 중구 흥인동 ‘청계천 두산위브더제니스’ 주상복합 아파트는 일부 세대가 분리형 옵션의 특화된 구조인 ‘패밀리형’으로 설계됐다.
‘패밀리형’은 평면의 일부를 나눌 수 있어 독립적인 동거를 할 수 있는 주택유형을 말한다. 경우에 따라서는 부모와 출가한 자녀가 함께 거주하며 독립적인 생활을 할 수 있다.
지하철 2?6호선 ‘신당역이 단지와 직접 연결되는 구조로 설계돼 입주자는 초역세권 혜택을 누릴 수 있다.
지하 6층~지상 38층 규모, 전용면적 기준 주상복합 아파트 92~273㎡ 295가구로 구성됐다.
대우건설(047040)이 오는 3월 송도에 주상복합 ‘송도 아트윈 푸르지오’를 분양할 예정이다. 전용면적 84㎡가 564가구로 구성돼 전체 물량 중 중소형이 50% 이상을 차지, 실수요자들의 높은 관심이 예상된다.
상업시설을 주거건물과 별도의 건물에 입점시켜 입주민들의 편리함을 증대시킨다.
전용면적 기준 84㎡ 129가구, 106㎡ 219가구, 128㎡ 2가구로 구성돼 총 350가구로 지어질 예정이다.
서해종합건설은 강남구 역삼동에서 ‘서해 더 블루’ 주상복합 아파트를 공급중이다. 지하 4층~지상 10층, 전용면적 62~84㎡ 규모이며, 총 60가구로 구성된다.
단지 앞 매봉산과 도곡공원, 양재천이 있어 쾌적한 자연환경을 갖췄다. 특히 주변 시세보다 3.3㎡당 500만원 이상 저렴한 1800만원대부터 분양가를 선보인다.
동문건설이 경기도 수원시 팔달구 인계동에 주상복합 아파트 ‘동문굿모닝힐’을 오는 3월 선보인다. 전용면적 84㎡ 단일평형으로 구성된다.
인근 지동초, 인계초 등으로 통학할 수 있고 갤러리아백화점, 홈플러스 등이 가까워 편의시설을 이용하기에 편리하다.
신영이 내달 충북 청주시 복대동 대농공장부지에 주상복합 1956가구를 분양할 계획이다. 전용면적 84㎡의 단일평형으로 선보이며 공급가구수 모두 일반에 분양한다.
교육시설로는 진흥초, 복대중, 흥덕고 등이 있고 롯데마트(청주점) 등의 편의시설을 이용할 수 있다. 또 가경시외버스터미널이 인근에 위치해 다른 지역으로 이동이 쉽다.
코오롱글로벌(003070)이 시공하고, 대한토지신탁과 대구 향토기업인 동재가 시행과 위탁을 맡은 ‘오페라 코오롱하늘채’는 지상 34층 4개동 규모의 주상복합아파트 464가구로 구성된다. 전용면적은 84㎡ 단일평형이다.
단지 바로 맞은편의 홈플러스와 단지 인근 이마트 롯데백화점 등의 생활편의 시설이 다양하게 이용할 수 있다.
또, 대중교통으로는 대구지하철 1호선 ‘대구역’과 ‘칠성시장역’이 이용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