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송지욱기자] 4·11 총선을 하루 앞두고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 관련주가 급등세를 보이고 있다. 10일 오전 10시 현재 코원(056000)은 상한가를 기록하며 2380원에 거래되고 있다. 가비아(079940), 이루온(065440)이 12% 넘는 상승폭을 기록 중이고, 나우콤(067160), 케이아이엔엑스(093320), 오늘과내일(046110), 인포뱅크(039290)가 5~7% 내외의 상승폭을 보이고 있다. 필링크(064800)도 3% 가까운 상승세다. 이번 선거부터 SNS를 통한 선거운동이 가능해지면서 이와 관련해 트래픽 제공하는 등 관련 SNS테마주들은 급등락을 반복해왔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증권계좌대비 300%, 연 2.6% 토마토스탁론 바로가기 송지욱 송지욱 기자의 최신글 뉴스카페 관련 기사 더보기 (토마토북리뷰)인터넷세상과 평판의 미래 코스닥 외국인 순매수 상위 종목(확정) 자유선진당 "한명숙 봉변 유감이나 당과는 무관" (종목Plus)정치테마株, 총선 하루 남기고 '혼조' 한명숙·안철수, "정치가 밥먹여준다"..우연한 일치?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 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