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현우기자] CJ E&M(130960) 넷마블은 캐주얼 슈팅게임 ‘플루토어택’의 글로벌 판권을 획득했다고 27일 밝혔다. 넷마블은 지난 2월부터 와이제이엠사와 ‘블루멍키스’, ‘히어로즈 오브 판테온’, ‘네오사우루스’를 포함해 총 4개 게임의 판권 계약을 체결했다. ‘플루토어택’은 다양한 종류의 탱크가 등장하는 웹게임이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김현우 김현우 기자의 최신글 뉴스카페 인수위, 업무는 '조용'한데 인사사고는 다반사 朴, 인수위 2차 명단 발표 올해 넘길 듯 관련 기사 더보기 넷마블, 웹게임 '킹덤즈' 1차 CBT 준비 코스닥 기관 순매수 상위 종목(확정) 넷마블, '카오스베인' 아이폰용 서버 오픈 넷마블, 웹게임 '신선도' 채널링 서비스 코스닥 기관 순매수 상위 종목(확정)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 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