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박민호기자] 풍림산업(001310)이 만기가 돌아온 어음을 결제하지 못해 1차 부도 난 것으로 전해졌다. 30일 한국거래소는 풍림산업에 부도설에 대한 조회공시를 요구하고 매매거래를 정지시켰다. 채권단에 따르면 내달 2일까지 만기가 돌아오는 450억원의 기업어음(CP)을 상환하지 못하면 풍림산업은 최종 부도 처리된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박민호 박민호 기자의 최신글 뉴스카페 관련 기사 더보기 풍림산업, 721억원 공동주택 공사 수주 풍림산업, 390억 신축공사 계약 풍림산업, 888억원 규모 아파트 건설 공사 수주 풍림산업, 1237억원 규모 공사 수주 풍림산업, 지난해 영업손실 491억..적자지속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 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