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현우기자] 이승국 현대증권(003450) 부사장이 동양증권(003470) 사장으로 옮길 것으로 보인다. 7일 동양증권(003470)에 따르면 이날 이사회에서 신임 대표로 이승국 현대증권 부사장을 선임하는 안건을 상정한다. 이승국 부사장은 1985년 서울대 공대 대학원을 졸업하고 1988년 미국 럿거스(Rutgers)대학 MBA 과정을 거쳤다. 삼성증권 국제조사팀장, BNP파리바증권 한국대표, 하나대투증권 전략기획담당 전무 등을 지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증권계좌대비 300%, 연 2.6% 토마토스탁론 바로가기 김현우 김현우 기자의 최신글 뉴스카페 인수위, 업무는 '조용'한데 인사사고는 다반사 朴, 인수위 2차 명단 발표 올해 넘길 듯 관련 기사 더보기 영풍정밀, 사상 최대 수주잔고는 실적 호재-현대證 채권시장 강세 지속..요인은 변화-동양證 셀트리온, 6월 임상결과 발표 기대..'매수'-동양證 CJ대한통운, CJ시너지 입증..해외 영업은 미지수-동양證 (주간추천주)'전차군단' 조정은 매수 기회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 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