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박수현기자] 강기갑 혁신비상대책위원회가 출범키로 한 통합진보당 중앙당사(서울 대방동 솔표빌딩) 앞에서 신원이 확인되지 않은 한 남성이 14일 오후 6시15분쯤 분신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사람은 곧장 구급차에 의해 실려갔으며, 부상정도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 당원인지의 여부도 불분명한 상황이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박수현 박수현 기자의 최신글 뉴스카페 [IB토마토]부광약품, 먹거리 투자처가 실적 악화 '부메랑'? [IB토마토](바이오헬스 유동성 점검)②파멥신, 자금조달 위기에…임상 완주 '물음표' [IB토마토](IB&피플)맹정환 법무법인 광장 파트너 변호사 [IB토마토](바이오헬스 유동성 점검)①주인 바뀐 네오펙트…경영정상화 가능할까 [IB토마토]신테카바이오, 주식·메자닌 한도 확대…자금조달 사전 포석? 관련 기사 더보기 한국 정치는 지금 비상대책중 '막장' 통합진보 사태에 재계가 안도하는 까닭 '막장' 보여준 통합진보당, '반전의 기회' 오나? 통합진보 비대위, 2~3일내 비례대표 사퇴 마무리 '통합진보당 폭력사태' 수사 착수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 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