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현우기자] 종근당(001630)이 나흘만에 반등했다. 22일 오전 11시40분 종근당은 4.04% 오른 1만41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지난 16일 이후 사흘 연속 흘러내린 후 반등이다. 하태기 SK증권 연구원은 “종근당 주가가 과도하게 하락한 상태에서 신제품 출시가 주가에 힘을 실어줬다”고 분석했다. 종근당은 지난 21일 치주질환제 ‘이튼큐’를 출시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증권계좌대비 300%, 연 2.6% 토마토스탁론 바로가기 김현우 김현우 기자의 최신글 뉴스카페 인수위, 업무는 '조용'한데 인사사고는 다반사 朴, 인수위 2차 명단 발표 올해 넘길 듯 관련 기사 더보기 셀트리온, 올해 하반기 성장폭 클 듯..'매수'-현대證 진흥원 "혁신형제약기업 인증에 88개사 신청" 종근당, 실적 악화 예상..목표가↓-대신證 제약주, 3분기 기점 실적회복 예상-하나대투證 '비아그라' 복제약 줄 출시 '스타트'..관건은 '가격'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 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