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현우기자]한국은행이 총액한도대출 규모를 늘리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20일 한국은행 국정감사에서 이 성태 한은 총재는 "중소기업 사정이 안좋으면 총액한도 대출을 늘리는 방안을 고려하고 있다"며 "은행 중소기업 대출 규모와 비교해 총액한도 대출 규모는 상당히 적은 편"이라고 말했다. 뉴스토마토 김현우 기자 dreamofana@etomato.com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김현우 김현우 기자의 최신글 뉴스카페 인수위, 업무는 '조용'한데 인사사고는 다반사 朴, 인수위 2차 명단 발표 올해 넘길 듯 관련 기사 더보기 ('08국감)한은 총재 "10만원권 초상화 변경 고려 안해" ('08국감)한은, 해외출장 4명중 3명 교류성 출장 ('08국감)한은, 빈집 임대료로 매년 4억원 낭비 ('08국감)한은총재 "물가 포기 아니다"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 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