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박승원기자] 유진기업(023410)은 장성 시멘트공장 및 광산의 운영과 관련된 자산과 부채 그리고 영업권 일체를 160억원에 강동에 양도키로 했다고 20일 공시했다. 회사측은 "비핵심 사업을 매각함으로써 경영효율성을 높이기 위함"이라고 밝혔다. 양수도 계약 체결일은 19일이며, 거래 종결 예정일은 내달 20일이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증권계좌대비 300%, 연 2.6% 토마토스탁론 바로가기 박승원 박승원 기자의 최신글 뉴스카페 관련 기사 더보기 ECB 통화정책회의 앞둔 '눈치보기'..강보합권(마감) 유진기업, 하이마트 주식 6556억원에 처분 코스닥 외국인 순매수 상위종목(잠정) (오늘場주요일정)7월12일 (스팟)유진기업, 5일선 회복(11:44)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 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