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송주연기자] 코오롱플라스틱(138490)은 사업의 경쟁력 제고와 경영효율성 향상을 위해 엔지니어링 플라스틱 컴파운드 제품 임가공 업체 KSI를 흡수 합병키로 결정했다고 24일 공시했다. KSI는 코오롱플라스틱이 100% 지분을 소유하고 있어 합병으로 인한 신주는 발행되지 않는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증권계좌대비 300%, 연 2.6% 토마토스탁론 바로가기 송주연 송주연 기자의 최신글 뉴스카페 관련 기사 더보기 (장마감후 종목뉴스)GS글로벌, 中·日 자회사에 채무보증 결정 (장마감후 종목뉴스)GS글로벌, 中·日 자회사에 채무보증 결정 2012 부산국제모터쇼 24일 개막..관심주는? (종목Plus)코오롱플라스틱, 저가매수 기회..'강세' 위축된 상반기 IPO 시장 '증권사도 남는게 없네'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 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