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강진규기자]7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일보다 34.2원이 급등한 1365원에 거래가 시작됐다. 뉴욕증시가 폭락하고 역외사장에서 원/달러 환율이 1340원까지 폭등한 영향을 받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뉴스토마토 강진규 기자 jin9kang@etomato.com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강진규 싱싱한 정보와 살아있는 뉴스를 제공하겠습니다! 강진규 기자의 최신글 뉴스카페 휴럼, 피부미용 의료기기업체 '와이유' 인수..."바이오 헬스케어 사업 확장" 넥스턴바이오사이언스, 210억 부동산 매각해 재무구조 개선 (추천주)"현대백화점, 매출 회복 뚜렷…주가 상승여력 충분" (특징주)한세실업, 위드코로나 최대 수혜주 부각…5.74%↑ (특징주)제이에스코퍼레이션, OEM의류업체 실적 부각…5.98%↑ 관련 기사 더보기 환율, 날마다 널뛰기..22원 급락 1266원 주가 급락에 환율 1310원대 상승 환율 64.8원 폭등..1330.8원 마감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 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