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나볏기자]
조비(001550)는 지난 5월 운영자금 조달을 위해 신청했던 유상증자를 철회한다고 29일 공시했다.
조비는 "유상증자일정이 연기되면서 계획된 운영자금의 유치 및 증자업무진행이 어려울 것으로 판단되어 주가에 미칠 악영향 소지를 소멸시키고 주식가치제고와 주주보호를 위해 부득이하게 금번 유상증자를 철회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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