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최기철기자] 신임 헌법재판관 5명이 20일 오후 5시 헌법재판소 대강당에서 취임식을 갖고 공식적인 임기를 시작했다. 이로써 헌법재판소는 1년 2개월여의 장기 공백사태를 끝내고 기능 정상화에 들어갔다. 취임식에 참석한 김이수, 이진성, 김창종, 안창호, 강일원(왼쪽부터) 재판관.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최기철 최기철 기자의 최신글 뉴스카페 (부음)설창일(법무법인 정도 변호사) 씨 부친상 (부음)여운국(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 차장)씨 부친상 (토마토칼럼)횡수설거·횡수설화 쫓기는 검찰, '특검 청탁금지법 적용'… 묘수냐, 무리수냐 (토마토칼럼)검찰, 1년 7개월간 뭐했나 관련 기사 더보기 (전문)김종대 헌법재판소 재판관 퇴임사 (전문)민형기 헌법재판소 재판관 퇴임사 (전문)이동흡 헌법재판소 재판관 퇴임사 (전문)목영준 헌법재판소 재판관 퇴임사 헌법재판관 5명 취임..'우여곡절' 끝 기능정상화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 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