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진양기자] 30일(현지시간) 일본 증시는 일본은행(BOJ)의 추가 부양책이 발표된 직후 하락 전환했다. 닛케이225 지수는 오후 2시55분 현재 전일보다 66.97엔(0.75%) 하락한 8862.37로 거래되고 있다. BOJ는 금융정책회의 후 자산매입기금을 11조엔 확대한다고 발표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김진양 안녕하세요. 뉴스토마토 산업1부 김진양입니다. 김진양 기자의 최신글 뉴스카페 또 거부권…'김건희 방탄' 올인 법사위, '쌍방울 대북송금 수사' 검사 탄핵 청문회 '또' 거부권…셀프 면죄부에 민심 '임계점' 이재명, '위증교사 재판' 오늘 결심…이르면 11월 선고 커지는 '김건희 리스크'에…발목 잡힌 '국정' 관련 기사 더보기 (日증시출발)실적 부진 찬바람·물가 둔화세 지속..'하락' (日증시오전)美 GDP 개선 훈풍..'상승' 日 재무상 "BOJ, 적극적 행동에 나설 것 확신" BOJ, 자산매입기금 규모 11조엔 확대(1보) BOJ, 기준금리 0~0.1% 수준 동결(2보)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 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