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서승희기자] 한국전력(015760)이 4일째 내림세를 이어가고 있다. 7일 오전 9시47분 현재 전일보다 1050원(3.55%) 내린 2만72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정부의 영광 원전 5, 6호기 가동 중단 결정에 실적 악화 우려감이 형성됐고 여기에 전일 김중겸 사장이 사의를 표명하면서 투자심리가 위축되고 있다는 풀이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증권계좌대비 300%, 연 2.6% 토마토스탁론 바로가기 서승희 서승희 기자의 최신글 뉴스카페 관련 기사 더보기 (오후N체인지업)원전 중단, 수혜주와 피해주는? 코스피, 뒷심 발휘에 1930선 근접..자동차株 '반등'(마감) 김중겸 한국전력 사장 사의 표명(1보) 코스피 기관 순매도 상위종목(확정) 김중겸 한국전력 사장 사의 표명(상보)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 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