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박진아기자] 한일 재무장관회의가 오는 24일 한국에서 개최된다. 기획재정부는 오는 24일 과천 기획재정부에서 제5차 한일재무장관회의를 개최키로 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회의에서 박재완 장관과 일본의 조지마 고리키 재무상은 세계 및 지역경제 동향과 최근 양국의 경제 상황 등에 대해 의견을 교환할 예정이다. 회의에는 양국 고위급 간부들도 함께 참석할 계획이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박진아 지금 이 순간, 정확하고 깊이있는 뉴스를 전달하겠습니다. 박진아 기자의 최신글 뉴스카페 무보·신한은행, 중소·중견기업 해외시장 진출 지원 박차 산업부·코트라, 롯데와 손잡고 중남미 수출 지원 내수 둘러싸고…기재부·KDI '엇갈린' 진단 산업부, 중국 광동성과 5년 만에 경제협력 재개 재벌 특혜 끝판왕 '삼성생명법'…경제민주화 '첫발' 관련 기사 더보기 최영록 재정부 조세기획관, OECD 재정위 이사 선임 국내 민·관 전문가들 "내년부터 경기 회복될 것" 박재완 "수출 4개월만에 증가세 전환..'고무적'" 재정부, 제4회 국제금융기구 채용박람회 개최 재정부 '국유재산 통합관리 시스템 구축사업 착수보고회' 개최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 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