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조아름기자] 삼우이엠씨(026250)는 정지찬 단독 대표이사 체제에서 정지찬, 정한결 각자 대표이사 체제로 변경한다고 14일 공시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증권계좌대비 300%, 연 2.6% 토마토스탁론 바로가기 조아름 조아름 기자의 최신글 뉴스카페 관련 기사 더보기 두산중공업, 1402억 규모 채무보증 결정 S&T모티브 "필리핀 방위산업 시설투자 제안서 제출" 포스코, 사내근로복지기금에 576억 증여 두산중공업, 중앙대에 130억 증여 헤스본, 대표이사로부터 37억 규모 부동산 증여받아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 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