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원정기자] 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사장 이원창)는 2013년 공익광고협의회를 출범시켰다고 15일 밝혔다. 공익광고협의회는 시민사회, 학계, 광고계, 언론계 전문가 18명으로 구성됐으며 위원장은 문청 전 KBS 기획조정실장(사진)이 선정됐다. 이들은 향후 1년간 공익광고 주제를 정하는 등 캠페인의 효율적 운용을 위한 활동을 펼 예정이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김원정 김원정 기자의 최신글 뉴스카페 관련 기사 더보기 코바코 "1월 국내 광고시장 전달과 비슷" 소비자 선정 최고 광고모델 2위 이승기..1위는?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 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