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양지윤기자] LS그룹 계열사 한성은 장균식 사장이 대표이사가 되면서 구자철 회장과 각자 대표이사 체제로 변경됐다고 16일 공시했다. 사내이사에는 장균식 대표이사가 추가됐고, 감사에는 정창시 예스코 경영지원부문장이 선임됐다. 한편 구자철 회장은 구태회 LS전선 명예회장의 4남으로 지난 2003년부터 한성을 이끌어왔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증권계좌대비 300%, 연 2.6% 토마토스탁론 바로가기 양지윤 양지윤 기자의 최신글 뉴스카페 관련 기사 더보기 LS, 3분기 영업이익 989억원 LS전선, 계열사 324억 채무 보증 연장 LS산전, 내년에도 매출 성장세 지속..매수-BS證 LS그룹, 불우이웃동기 성금 10억 기탁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 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