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증권, 세제 강화 수혜 지속..동반 상승
입력 : 2013-01-28 11:21:57 수정 : 2013-01-28 11:21:57
[뉴스토마토 허준식기자] 증권주가 금융소득종합과세 기준선 인하에 따른 수혜 기대로 동반 상승하고 있다.
 
28일 오전 11시18분 현재 미래에셋증권(037620)이 3.4% 상승중인 가운데 대우증권(006800), 우리투자증권(005940), 현대증권(003450), 삼성증권(016360) 역시 일제히 오르고 있다.
 
앞서 자본시장연구원은 정부의 금융소득종합과세제도 변경으로 인해 기존 예금자산 중 20조원이 주식, 펀드, 랩어카운트 등 금융투자시장에 유입될 것으로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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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허준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