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정세진기자] 미국의 1월 제조업지수가 전월 대비 1.8% 증가했다. 미국 상무부는 4일(현지시간) 1월 제조업지수가 지난달보다 1.8% 늘었다고 발표했다. 경제 전문가들은 제조업지수 상승폭을 2.3% 가량으로 점쳤다. 제조업지수 상승 요인은 광고와 군용 비행기 주문 증가에 있다. 12월 내구재 주문은 전월 대비 4.3% 늘었으나 비내구재 주문은 전월보다 0.3% 줄어들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정세진 정세진 기자의 최신글 뉴스카페 관련 기사 더보기 이란, 핵개발관련 대화의지 시사 美 뮤추얼 펀드 '인기'..투자 '봇물' 美 서비스업 경기, 개선세 이어질 듯 (Asia마감)美·中 경제지표 호조..'상승' (뉴욕개장)관망심리 속 하락출발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 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