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정세진기자] 독일의 1월 소비자물가지수(CPI)가 지난해 같은기간보다 1.7% 상승했다. 독일 연방통계청은 20일(현지시간) 1월 CPI가 전년 대비 1.7% 올랐으며 전월보다는 0.5% 떨어졌다고 밝혔다. 시장 예상치는 1.2%, 0.5% 하락으로 전망 수준과 부합한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정세진 정세진 기자의 최신글 뉴스카페 관련 기사 더보기 (유럽개장)獨 경기기대지수 발표 앞두고 '혼조' 독일, 투자신뢰도 큰폭 '상승' (유럽마감)獨 경기 기대감..'상승' (특징주)증권주, 코스피 2000선 회복에 '환호' (유럽개장)FOMC의사록 기다리며 '관망'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 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