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정세진기자] 독일의 2월 재계신뢰지수가 2년 반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 독일 민간경제연구소 Ifo는 22일(현지시간) 2월 재계신뢰지수가 107.4로 전월 104.3을 웃돌았다고 발표했다. 이는 시장 전망치 105.0을 웃돌며 지난 2010년 7월 이후 최고치이다. 재계 경기평가지수는 110.2로 지난달 108.1에 비해 올랐으며 전망치 108.5도 상회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정세진 정세진 기자의 최신글 뉴스카페 관련 기사 더보기 (유럽마감)FOMC 의사록 관망세에 '혼조' 유럽의 핵심 문제..獨-佛 근본적 차이 (유럽증시)美양적완화 조기종료 우려에 '털썩' (유럽개장)저가매수 유입에 '상승' 獨 4분기 GDP 0.6% 위축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 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