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나볏기자] 쌍용건설(012650)은 26일 주채권은행인 우리은행에 재무구조 개선 및 경영정상화를 위해 관리절차 개시를 신청했다고 공시했다. 회사측은 향후 구체적인 진행사항이 확정되면 재공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증권계좌대비 300%, 연 2.6% 토마토스탁론 바로가기 김나볏 뉴스토마토 김나볏입니다. 김나볏 기자의 최신글 뉴스카페 (토마토칼럼)AI '킬러 서비스'를 기다리며 (토마토칼럼)무법자 텔레그램의 운명은? (토마토칼럼)티메프 사태와 플랫폼법 (토마토칼럼)'AI 주권'의 골든타임 (토마토칼럼)AI시대, 너무 겁내지는 말자 관련 기사 더보기 쌍용건설 "워크아웃 추진 확정된 바 없다" 쌍용건설, 전액자본잠식 '상폐위기'..작년 1672억 영업손실 쌍용건설, 상폐 피하려 8년 만에 워크아웃 선택 쌍용건설 워크아웃行, '책임론' 공방 치열 (이슈를보는남자)워크아웃 기로에선 쌍용건설, 건설주 향방은?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 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