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최준호기자] KNN(058400)은 강병중 대표이사가 일신상의 사유로 사임함에따라 이만수 대표이사 단독 체제로 변경됐다고 19일 공시했다. KNN 측은 "강병중 전 대표이사가 사내이사직은 유지한다"고 덧붙였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증권계좌대비 300%, 연 2.6% 토마토스탁론 바로가기 최준호 최준호 기자의 최신글 뉴스카페 관련 기사 더보기 디아이디, 신임 대표에 박성수 전 삼성전자 전무 내정 (특징주)디아이디, 신임 대표 기대속 상승 디지털대성, 신임 대표에 김희선 부사장 선임 신세계건설, 윤기열 대표이사 신규선임 (오늘場일정)3월19일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 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