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정세진기자] 신용평가사 피치가 키프로스의 국가 신용등급 강등을 검토하기 위한 작업에 착수했다. 피치는 26일(현지시간) 키프로스의 국가 신용등급을 '부정적 관찰대상'으로 강등할 것을 고려중이라고 밝혔다. 강등 이유는 구제금융 협상 난항과 은행 예금자의 세금 부담이다. 피치는 현재 키프로스의 신용등급을 'B'로 부여하고 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정세진 정세진 기자의 최신글 뉴스카페 관련 기사 더보기 (Asia마감)키프로스 여진..日·中 '하락' ECB "키프로스는 특별한 사례..확대적용 곤란" 피치, 키프로스 2대 은행 신용등급 강등 키프로스, 유로존 탈퇴 요구 막으려 '안간힘' (해외증시포인트)美 증시, 경제지표 호조에 '상승' 마감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 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