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 김춘환 단독 대표체제로 전환
입력 : 2013-04-01 09:43:28 수정 : 2013-04-01 09:46:12
[뉴스토마토 황민규기자] 신한(005450)은 지난 31일 정원순 대표이사가 사임함에 따라 기존 정원순·김춘환 공동대표 체제에서 김춘환 대표이사 단독 대표체제로 전환했다고 1일 공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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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황민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