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홍은성기자] 김중수 한국은행 총재는 22일 "중앙은행의 독립은 어느 나라나 중요한 가치"라며 "한은의 독립을 위해 내년 3월까지 임기를 지키겠다"고 언급했다. 이날 국회 기재위 업무보고에서 설훈 민주통합당 의원이 한은의 독립성을 위해 내년 3월까지 자리를 지킬 수 있겠냐는 질문에 김 총재는 이 같이 답변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홍은성 홍은성 기자의 최신글 뉴스카페 관련 기사 더보기 (해수부업무보고)해양 영토 확대, 전통수산산업 성장 총력 (해수부업무보고)해양과학기술 육성, 107조원 시장 선점 한국금융법학회·한국은행, 공동학술대회 개최 한은 “기준금리 동결, 실물경제 완만한 회복세 때문 ” 김중수 총재 "추경 고려 안하면 경제성장률은 2.4%"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 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