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정해훈기자] 두산중공업(034020)은 상도동 두산위브지역주택조합에 대해 2300억원 규모의 채무보증을 하기로 했다고 20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 대비 5.1%에 해당하는 규모며 채무보증 기간은 오는 30일부터 내년 5월29일까지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증권계좌대비 300%, 연 2.6% 토마토스탁론 바로가기 정해훈 정해훈 기자의 최신글 뉴스카페 세계성장률 상향 조정했지만…한국은 '중국발 살얼음판' 아프리카돼지열병 올해만 9건…추석 비상 방역에 '총력' (인사)환경부 '세제 개편' 낙관에 '기금' 궁여지책 첨단산업 클러스터 2조2000억 투자…CVC 출자 50%로 확대 관련 기사 더보기 두산중공업, 1분기 영업익 2057억..전년비 '반토막' 증권가 "두산중공업, 리스크 완화..하반기 기대" 두산중공업, 6150억 규모 채무보증 결정 일본 원전 하반기 재가동..탑픽 '두산중공업'-하나證 삼성물산, 7867억 규모 채무보증 결정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 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