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임효정기자] 효성오앤비(097870)는 최대주주 박태헌 씨의 지분 159만1983주를 박문현 씨에게 증여해 최대주주가 박태헌 외 7명에서 박문현 외 6명으로 변경됐다고 29일 공시했다. 이로써 박문현 씨의 지분율이 6.44%에서 33.89%로 늘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증권계좌대비 300%, 연 2.6% 토마토스탁론 바로가기 임효정 임효정 기자의 최신글 뉴스카페 관련 기사 더보기 대우전자부품 "유증, 사채발행 계획 중" 리노공업, 주당 0.9주 무상증자 결정 대림산업, 5781억 규모 공사계약 체결 셀루메드, 골이식용 복합재료 허가 취득 화천기공, 1분기 영업익 31억..전년比 40%↓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 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