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진양기자] 일본 증시가 예상보다 저조한 중국의 무역수지 결과에 실망감을 표하며 오전장의 상승폭을 반납하고 있다. 오전 11시7분 현재 닛케이225 지수는 전일보다 7.34엔(0.05%) 오른 1만4480.24로 장을 이어가고 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김진양 안녕하세요. 뉴스토마토 산업1부 김진양입니다. 김진양 기자의 최신글 뉴스카페 '또' 거부권…셀프 면죄부에 민심 '임계점' 이재명, '위증교사 재판' 오늘 결심…이르면 11월 선고 커지는 '김건희 리스크'에…발목 잡힌 '국정' 박은정, 윤 대통령 '불법 정치자금 수수' 의혹 제기…"사실이면 탄핵 사유" 국민의힘, '농업인 소득·경영 안전망' 민당정 협의회 관련 기사 더보기 (日증시출발)나흘만에 반등..금융株 강세 (日증시출발)글로벌 제조업경기 호조..나흘째 '상승' (日증시출발)엔화 약세 지속에 1%대 '상승' (日증시출발)급등 후 쉬어가기..'하락' (스팟)日증시, 상승 반전..0.30%↑(10:11)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 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