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최현진기자] 서울중앙지검 외사부(부장 김형준)는 10일 오전 서울 중구 남대문로에 위치한 대우인터내셔널 본사 등 3~4곳에 대해 압수수색을 진행 중이다. 검찰은 검사와 수사관, 서울세관 직원 10명 등 총 43명의 인력을 이번 압수수색에 투입했다고 밝혔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최현진 최현진 기자의 최신글 뉴스카페 관련 기사 더보기 민주 "검찰, '박원순 제압문건' 국정원 수사 촉구" 대형 기업 형사사건 봇물..물 만난 대형로펌 특수 검찰, '여대생 청부살인' 허위진단서 의혹 영남제분 압수수색 원세훈 前원장 영장실질심사 출석 "혐의 인정 안해" 검찰, 한수원 간부 자택서 나온 현금뭉치 출처 규명 총력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 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