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서유미기자] 차바이오앤(085660)은 거래소의 조회공시에 대해 7월 말 자회사 CHO의 물적분할 이후 해외투자자를 포함해 투자유치를 받아 의료기관 인수 또는 신설하는 계획을 검토 중이나 확정된 사항은 없다고 11일 답변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서유미 서유미 기자의 최신글 뉴스카페 관련 기사 더보기 크루셜텍, 반도체 패키지 관련 특허 취득 디엠씨, 현대중공업과 26억원 규모 장비 공급계약 루멘스, "BW 발행 계획 없다" DGB금융지주, 사우디아라비아통화국 보유지분 1.05% 감소 엘앤에프, 자기주식취득신탁계약 연장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 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