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최승근기자] 삼화네트웍스(046390)는 SBS와 61억4400만원 규모의 주말특별기획 드라마 '결혼의 여신' 제작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17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지난해 매출액 대비 32.72% 규모이며 계약기간은 오는 10월31일까지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증권계좌대비 300%, 연 2.6% 토마토스탁론 바로가기 최승근 최승근 기자의 최신글 뉴스카페 관련 기사 더보기 (특징주)삼화네트웍스, '구가의 서' 흥행 속 '신고가 경신' (장마감후종목뉴스)SK케미칼, 1Q 영업익 356억..전년比 31%↓ (오늘場일정)6월4일 (오늘의추천株)14일 한국투자증권 추천종목 (2시시황)코스피, 外人 매도 확대 · 엔저 등 악재에 1830선 위협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 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