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화성사업장, 암모니아 누출 사고(2보)
입력 : 2013-07-25 17:22:13 수정 : 2013-07-25 17:30:23
[뉴스토마토 곽보연기자] 삼성전자 화성사업장 11라인에서 25일 오후 암모니아 누출 사고가 발생했다.
 
이날 오후 4시경 삼성전자 화성사업장에서 발생한 암모니아 누출 사고로 현재 5명이 사내병원에 후송된 것으로 알려졌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해당 사항에 대해 파악 중"이라고 말했다. 연이어 터지는 사고에 곤혹스런 표정이 짙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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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곽보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