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곽보연기자] 삼성전자 화성사업장 11라인에서 25일 오후 암모니아 누출 사고가 발생했다. 이날 오후 4시경 삼성전자 화성사업장에서 발생한 암모니아 누출 사고로 현재 5명이 사내병원에 후송된 것으로 알려졌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해당 사항에 대해 파악 중"이라고 말했다. 연이어 터지는 사고에 곤혹스런 표정이 짙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곽보연 곽보연 기자의 최신글 뉴스카페 관련 기사 더보기 삼성전자 회사돈 165억 횡령 직원 징역 8년 삼성전자 기흥공장 재가동..화재 피해 없어 삼성전자, 에어컨 양강구도 자리매김..상반기 시장점유율 50% (2시시황)코스피, 1910선에서 혼조 지속..통신·전기차주 '↑' 또? 삼성전자, 화성사업장 암모니아 누출 사고(1보)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 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