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임애신기자] 대창(012800)은 141억100만원 규모의 파생상품거래 손실이 발생했다고 26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대비 7.50%에 해당한다. 회사는 "환율과 원자재 가격변동 위험을 회피하기 위해 파생상품 계약을 체결했으나 예상치 못한 환율 급등과 원자재 가격 하락으로 손실이 발생했다"고 설명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증권계좌대비 300%, 연 2.6% 토마토스탁론 바로가기 임애신 임애신 기자의 최신글 뉴스카페 관련 기사 더보기 거래소, 금 현물시장 연내 개설 목표..왜? (특징주)웨이브일렉트로, 1분기 적자 지속 '약세' (한은정의 펀드톡)손실난 펀드의 특별한 활용법 전세계 헤지펀드 1년 만에 최대 손실..美·中 탓 유럽 홍수·중국 지진으로 94조원 '손실'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 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