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한국야구위원회(KBO) 공식 홈페이지 캡처) [뉴스토마토 이준혁기자] 선두의 자리를 놓고 다투는 치열한 맞대결이 하루 늦춰진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10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과 목동구장서 각각 열릴 예정이던 프로야구 두산-LG, 삼성-넥센 경기를 우천순연한다고 밝혔다. 이날 순연된 삼성-넥센전은 21일, 두산-LG전은 30일에 각각 치러진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이준혁 이준혁 기자의 최신글 뉴스카페 관련 기사 더보기 '가을 야구' 순위싸움 점입가경 넥센, 2차 1R 신인 하영민과 1억5천만원에 계약 '무쇠팔' 최동원 동상, 14일 부산 사직구장서 제막식 서울시, 고척동 돔구장 400억 추가투입..공사도 1년 연장 KT위즈, 윤형배·박재현·채종범 코치 영입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 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