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박상정기자] 현대기아차가 또다시 내수 부진에 발목이 잡혔다. 3일 오전 9시25분 현재 현대차(005380)와 기아차(000270)는 각각 2.61%, 2.18% 하락하고 있다. 업계에 따르면 지난달 현대차 내수 점유율은 45.6%, 기아차는 32.7%로 총 78.3%를 기록하며 넉달째 70%대에 머물렀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증권계좌대비 300%, 연 2.6% 토마토스탁론 바로가기 박상정 쉽게 증시를 풀어주는 쉬.운.여.자 박상정 기자의 최신글 뉴스카페 (마감전업앤다운)삼본정밀화학▲보타바이오▼ 관련 기사 더보기 기아차, 11월 25만7473대 판매..전년比 0.3%↓ 현대차, 11월 총 40만8533대 판매..내수·수출 '동반 추락' 철강산업, 내년 수급개선으로 '회복기 돌입' 전망 11월 내수시장, 한국지엠·쌍용차 ‘쾌청’..현대·기아차 ‘흐림’ TPP 참여의사 표명한 후, 韓-日 손익계산 분주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 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