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방, 김담 부사장 외 20인 13만주 무상신주 취득
입력 : 2014-01-03 14:23:41 수정 : 2014-01-03 14:27:25
[뉴스토마토 김민성기자] 경방(000050)은 최대주주인 김담 부사장 등 주요주주 21명이 13만8510주의 무상신주를 취득했다고 3일 공시했다.
 
이로써 보유주식이 141만1437주에서 154만9947주로 늘어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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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민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