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남북관계 화해 무드..방산주 약세

[뉴스토마토 박상정기자] 이산가족 상봉 진전에 대한 기대감에 대북 관련주들이 급등하는 반면 방산주들은 급락하고 있다.

 

27일 오전 9시8분 현재 스페코(013810)는 전날보다 280원(7.28%) 내린 3565원에 거래되고 있다. 빅텍(065450), 휴니드(005870), 퍼스텍(010820) 등도 3~5%대 동반 약세다.

 

 

이산가족 상봉이 순조롭게 진행된다면 남북관계 개선될 것으로 보여 대북 관련주와 방산주의 흐름이 엇갈리는 것으로 풀이된다.

 

 

증권계좌대비 300%, 연 2.6% 토마토스탁론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