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신지은기자] 28일(현지시간) 버락 오바마 대통령은 국정 연설을 통해 "실업률은 5년 최저치로 떨어졌고 주택시장도 의미있는 회복을 보이고 있다"고 말했다. 오바마 대통령은 이어 “제조업이 1990년 이래 처음으로 고용을 창출하는 분야가 됐다”면서 “미국 내 석유 생산의 증가로 20년만에 수입보다 수출이 더 많아졌다”고 밝혔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신지은 신지은 기자의 최신글 뉴스카페 관련 기사 더보기 이명박 대통령 라디오 연설(전문) 이 대통령 "세종시문제, 국회 결정 따를 것" 오바마 "2기 핵심과제,일자리창출과 경제활성화" 코스피, 엔고·오바마 모멘텀에 30p 급등(마감) 美공화당, 오바마 국정연설에 '발끈'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 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