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이준혁기자] AJS(013340)는 김수일 전 대표가 수원지방법원 여주지원에 회사를 상대로 회사가 16일 발행한 '신주인수권부사채(BW) 발행 무효 확인의 소'를 제기했다고 24일 공시했다. 사측은 "소송 대리인을 구성해 적극 대응할 예정"이라며 "변경 및 결과에 대해서는 재공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증권계좌대비 300%, 연 2.6% 토마토스탁론 바로가기 이준혁 이준혁 기자의 최신글 뉴스카페 관련 기사 더보기 제일기획, 지난해 4분기 영업이익 377억..18% 감소 포비스티앤씨, 지난해 영업익 89억..전년比 32%↑ S&T모티브, 지난해 영업익 519억..전년比 51%↑ (장마감후종목뉴스)GS건설 "자금확보 위해 자산매각 검토" 에이제이에스, 대표이사 등 직무집행정지 가처분신청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 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