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우크라이나 영향..석유·금 등 원자재주 '↑'
입력 : 2014-03-04 09:03:35 수정 : 2014-03-04 09:07:49
[뉴스토마토 김보선기자] 원자재 가격이 우크라이나발 사태에 상승하면서 관련주가 약세장에서 선방하고 있다.
 
4일 오전 9시1분 현재 풍산(103140)(0.4%), 애강리메텍(022220)(12.%), 고려아연(010130)(3.1%) 등이 동반 강세다.
 
석유유통 관련주도 급등세로, 중앙에너비스(000440)(5.0%), 유성티엔에스(024800)(2.1%)등이 강세고, 흥구석유(024060)는 상한가로 올랐다.
 
 
3일(현지시간) 서부텍사스산원유(WTI) 4월 인도분 선물가격은 전일대비 2.3% 오른 배럴당 104.92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금 가격도 크게 올라 온스당 2.3% 상승한 1351.80달러에 장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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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보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