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조필현기자] 최창원 SK케미칼 부회장(사진)이 지난해 연봉 13억원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SK케미칼이 31일 금융감독원에 제출한 2013년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최 부회장은 지난해 10억원의 급여와 3억원의 상여금을 수령했다. SK케미칼은 지난해 1757명을 고용해 1인당 5354만원을 지급했다. 평균근속연수는 9.64년이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조필현 조필현 기자의 최신글 뉴스카페 관련 기사 더보기 허일섭 녹십자 대표이사, 지난해 연봉 6억1100만원 송기진 前 광주은행장, 지난해 보수 5억5400만원 김원배 동아에스티 부회장, 작년 연봉 7.5억원 하춘수 前 대구은행장, 지난해 연봉 6억7600만원 이장한 종근당홀딩스 회장, 지난해 연봉 11.5억원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 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