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명정선기자]NHN은 영업·비즈니스 플랫폼 부문과 인프라 부문을 엔에이치엔아이비피로 사업 분할키로 했다고 5일 공시했다. 뉴스토마토 명정선 기자 cecilia1023@- Copyrights ⓒ 뉴스토마토 (www.newstomato.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증권계좌대비 300%, 연 2.6% 토마토스탁론 바로가기 명정선 명정선 기자의 최신글 뉴스카페 관련 기사 더보기 관련기사가 없습니다.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 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